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 [자료사진]
특검팀은 2024년 정보사가 특수임무대 HID 요원을 동원해 진행한 북파 훈련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한 준비 작업이었는지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전 차장이 종합특검 조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외교부를 통해 미국 등 우방국에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난달 15일과 18일 두 차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은 바 있습니다.
특검팀은 검찰의 디올백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당시 전담수사팀을 이끈 김승호 당시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검사도 이날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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