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일선 경찰서 소속 30대 남성 경찰관이 자택 부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남성은 "미안하다. 너무 지치고 힘들다"는 내용과 함께 부서 상급자 때문에 힘들다는 취지로 적은 유서를 남긴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동료 직원들을 상대로 실제로 직장 내 갑질이 있었는지 등 사망에 이른 경위를 확인하기 위한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