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 여자 핸드볼 유소년팀 선수들을 가로막고 짐을 강제로 열게 한 혐의로 수사 중인 시위대 5명 가운데 3명의 신원을 특정했다고 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화요일 체육단체 관계자의 경기장 출입을 막은 혐의 시위대 9명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이 중 2명에게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또, 방송사 기자 폭행 사건과 관련해 가담했던 시위대 3명을 찾아내 전원에게 출석을 요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7일 밤 경기장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고소된 3명의 신원도 확인했으며, 조만간 이들을 불러 시위 참가 여부와 침입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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