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종자 수색 중인 해경 헬기 [연합뉴스/속초해경 제공]
오늘 오전 9시 반쯤 고성군 초도해변에서 '고교생 1명이 높은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갔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속초해경과 함께 헬기 1대와 장비 10여 대, 구조대 30명 등을 주변 해역에 보내 수색 작업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실종자를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종자 수색 중인 해경 헬기
당시 동해중부 앞바다에는 3.5미터에 달하는 높은 파도가 이어지면서 풍랑경보가 발효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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