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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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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대행 "체육회 요청시 출입 적극 지원‥대화경찰 투입"

경찰청장 대행 "체육회 요청시 출입 적극 지원‥대화경찰 투입"
입력 2026-06-22 13:34 | 수정 2026-06-2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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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장 대행 "체육회 요청시 출입 적극 지원‥대화경찰 투입"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경찰이 "향후 대한체육회 측이 요청할 경우 출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체육회 측에서 출입을 요청해오면 대화경찰과 형사들을 다수 배치해 설득과 경고 작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 과정에서 출입을 저지할 경우 명백한 불법행위이므로, 이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사에 착수해 엄정 조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만 유 직무대행은 현재의 상황이 지난 5일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반출을 위해 경찰이 시위대를 강제 해산했던 때와는 다르다고 덧붙였습니다.

    유 직무대행은 "당시엔 투표함을 이송해 투표를 종료해야 당선자 발표를 할 수 있어 지원했던 것이지만, 지금은 투표 종료 후 시민이 모여 참정권 침해를 주장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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