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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건 입건 전 조사 착수

경찰,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건 입건 전 조사 착수
입력 2026-06-23 09:25 | 수정 2026-06-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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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건 입건 전 조사 착수

    개인정보 유출 사과하는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정부 창업 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사고에 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18일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5일 '모두의 창업' 합격자 5천 명의 비공개 이메일 주소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보 유출은 프로그램 참가자를 지원하는 AI 솔루션 업체가 해킹당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모두의 창업'은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정부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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