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널티킥으로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는 황희찬
황희찬은 웨스트햄과 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4분 돌파에 이은 왼발 패스로 아리아스의 결승골을 도왔고 전반 31분에는 동료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켰습니다.
이번 시즌 황희찬이 도움을 기록한 건 지난해 10월 컵 대회 이후 처음이고, 득점을 올린 지난해 8월 이후 4개월 만입니다.
다만 황희찬은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16분 오른쪽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습니다.
황희찬의 맹활약을 앞세운 최하위 울버햄프턴은 시즌 개막 20경기 만에 첫 승리를 기록하며 19위 번리와 격차를 승점 6으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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