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루지경기연맹 제공
대한루지경기연맹은 "국제루지연맹의 출전권 배분에 따라 정혜선이 우리 대표팀 중 유일하게 올림픽에 나간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부터 국가대표로 선발된 정혜선은 특별 귀화로 태극마크를 달았던 아일린에 밀려 세 번째 도전 만에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정혜선은 "오랜 기다림이 있었던 만큼 후회 없는 경기로 비인기 종목인 루지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정혜선은 이달 말까지 월드컵 대회에 참가한 뒤 곧장 이탈리아로 이동해 올림픽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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