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도중 미소 보이는 류지현 감독
대회 조직위원회는 MLB 네트워크를 통해 20개 참가국의 명단 공개 행사를 열고 이정후와 김혜성 등이 포함된 우리나라의 최종 명단 30명을 발표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한국계 선수로는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과 데인 더닝, 내야수 세이 위트컴과 유틸리티 자원 저마이 존스 등 모두 4명이 선발됐습니다.
소속팀 전지훈련 도중 어깨 통증으로 이탈한 문동주가 명단에서 빠지고 고영표가 합류한 가운데, 지난해 일본 평가전에서 준수한 타격을 선보인 문현빈도 최종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김하성과 송성문이 부상으로 빠진 내야수 자리에 후보 유격수를 추가 발탁하지는 않았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번 달 15일부터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훈련을 소화한 뒤 다음 달 5일 체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17년 만의 토너먼트 진출에 도전합니다.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함께 C조에 편성된 대표팀은 조 2위 안에 들어야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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