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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피겨 차준환 4위‥역대 최고 순위 [올림픽]

남자 피겨 차준환 4위‥역대 최고 순위 [올림픽]
입력 2026-02-14 07:22 | 수정 2026-02-1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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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피겨 차준환 4위‥역대 최고 순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대표팀의 차준환 선수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우리 남자 피겨 선수로는 역대 최고 순위인 4위에 올랐습니다.

    쇼트프로그램 6위로 프리스케이팅에 나선 차준환은 두 번째 4회전 점프를 하다 크게 넘어지는 실수를 했지만, 나머지 연기를 무사히 마쳐 181.20점을 받았고, 합계 273.92점을 기록해 3위 일본 샤토 슌에 0.98점 뒤진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4년 전 베이징올림픽 5위였던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순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려 한국 남자 피겨 선수로는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고, 쇼트프로그램 1위였던 미국 일리야 말리닌이 4회전 점프를 거듭 실패하는 최악의 연기로 8위로 밀리는 이변이 연출되면서 카자흐스탄 미카일 샤이도로프와 일본 가기야마 유마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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