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레모니 하는 손흥민 [LAFC SNS 제공]
손흥민은 1대0으로 앞선 전반 11분 수비 진영에서부터 드리블을 시작한 뒤 마르티네스에게 감각적인 패스를 연결해 올 시즌 첫 공격포인트이자 1호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전반 22분 부앙가가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 팀의 세번째 골을 넣었습니다.
2분 뒤 절묘한 볼 터치 이후 부앙가에게 정확한 패스를 건네 도움을 추가한 손흥민은 전반 39분 어시스트를 하나 더 올렸고, 팀의 5대1로 앞선 후반 16분 교체됐습니다.
후반 26분 부앙가가 쐐기골을 터뜨려 해트트릭까지 작성한 LAFC는 레알 에스파냐를 6대1로 꺾고 일주일 뒤 홈에서 열리는 1라운드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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