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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아시아쿼터 자유계약 선발‥대상국 9개로 확대

여자프로농구, 아시아쿼터 자유계약 선발‥대상국 9개로 확대
입력 2026-02-24 17:34 | 수정 2026-02-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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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프로농구, 아시아쿼터 자유계약 선발‥대상국 9개로 확대

    [연합뉴스/WKBL 제공]

    여자프로농구가 다음 시즌부터 아시아 쿼터 선수 선발 방식을 기존 드래프트에서 자유계약으로 변경합니다.

    WKBL은 오늘 오전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한 뒤 "선수 풀을 늘리고 리그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에 변화를 주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선발 국적 범위는 기존 일본 1개국에서 필리핀·대만·인도네시아 등을 포함해 총 9개국으로 확대했고, 각 구단은 월 2200만원의 급여 안에서 최대 2명을 뽑아 1·4쿼터에는 1명, 2·3쿼터에는 2명을 출전시킬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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