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손장훈
여자프로농구가 다음 시즌부터 아시아 쿼터 선수 선발 방식을 기존 드래프트에서 자유계약으로 변경합니다.
WKBL은 오늘 오전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한 뒤 ″선수 풀을 늘리고 리그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에 변화를 주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선발 국적 범위는 기존 일본 1개국에서 필리핀·대만·인도네시아 등을 포함해 총 9개국으로 확대했고, 각 구단은 월 2200만원의 급여 안에서 최대 2명을 뽑아 1·4쿼터에는 1명, 2·3쿼터에는 2명을 출전시킬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