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삼성 이정효 감독. [연합뉴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은 홈에서 치러진 서울 이랜드와의 K리그2 1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8분, 박재용에게 선제골을 내줘 끌려갔지만 전반 40분 박현빈이 동점골로 균형을 맞춘 뒤 전반을 끝냈습니다.
수원 이정효 감독은 1 대 1로 맞서던 후반 27분, 4명을 동시에 교체하는 승부수를 걸었고 곧바로 1분 뒤 교체 출전한 이준재의 크로스 시도가 강현묵의 결승골로 이어져 2 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통산 1승 5패로 약했던 서울 이랜드를 물리친 수원은 개막전 승리로 K리그1 승격 목표를 향한 첫 걸음을 순조롭게 뗐습니다.
한편, 수원월드컵경기장에는 2만4천71명의 관중이 몰려 2013년 K리그2가 출범한 이후 단일 경기 최다 관중이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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