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앞둔 한국 야구 대표팀 류지현 감독이 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훈련에서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6.3.1
류지현 감독은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한신전에 곽빈, 내일 오릭스전에 데인 더닝을 각각 선발 투수로 내보내, 전반적인 투수진 운용을 시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곽빈은 투구수 50개에서 60개 사이로 3이닝을 소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대회 1라운드에서 만날 상대 투수들이 대부분 시속 95마일 (약 153km) 이상의 빠른 공을 던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평가전 결과를 토대로 빠른 공에 대응할 수 있는 저마이 존스와 셰이 위트컴 등의 한국계 빅리거들을 실전 타순에서 전진 배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늘과 내일, 일본 구단과 평가전을 치른 뒤 오는 5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대회 1라운드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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