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과의 FA컵 16강 홈 경기에 후반 30분 교체로 투입된 황희찬은 0 대 3으로 끌려가던 후반 추가시간 하프라인 뒤에서부터 쇄도해 골키퍼의 롱킥을 왼발 득점으로 연결했습니다.
지난달 8일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한 뒤 한 달 만에 나선 경기에서 터진 복귀 골이자 두 달 만에 맛본 시즌 3호 골이었습니다.
사흘 전 리그에서 리버풀을 2 대 1로 제압했던 울버햄프턴은 재대결에선 1 대 3으로 완패해 FA컵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조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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