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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첫 3루수 출전' 김도영 "수비 문제없다"

[WBC] '첫 3루수 출전' 김도영 "수비 문제없다"
입력 2026-03-08 11:04 | 수정 2026-03-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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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BC] '첫 3루수 출전' 김도영 "수비 문제없다"

    2026.3.3 [자료사진]

    WBC 대표팀의 내야수 김도영 선수가 부상 우려를 딛고 대만을 상대로 처음 수비에 나섭니다.

    김도영은 대만과의 대회 C조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수비는 언제든 할 수 있게 준비해 왔고, 9이닝을 소화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선 체코와 일본전에서 모두 지명타자로 출전했던 김도영은 1루를 맡았던 문보경이 지명타자로 이동하면서 이번 대회 처음으로 수비에 나서게 됐습니다.

    김도영은 "일본전에서 첫 타석 안타로 득점에 힘을 보태서 좋았지만, 이후 결과가 나오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면서도 "조금씩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어 타격에서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슈퍼스타 오타니의 활약을 지켜본 김도영은 "솔직히 벽을 느꼈고, 세계에는 엄청난 선수가 많다는 걸 느꼈고, 이번 대회가 큰 경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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