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 '황금콤비' 서승재와 김원호
서승재-김원호 조는 결승에서 세계 2위 말레이시아의 아론 치아-소위익 조를 상대로 1게임을 3점차로 내줬지만 완벽한 경기력으로 단 한 차례의 리드도 내주지 않고 2게임을 21대12로 따낸 뒤 마지막 3게임에서 16대15, 한 점 차 뒤진 상황에서 3연속 득점으로 분위기를 가져와 결국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대회 2연속 정상에 오른 서승재-김원호 조는1986년 박주봉-김문수 조에 이후 우리 선수론 40년 만에 남자복식 2연패에 성공했습니다.
3년 만에 전영오픈 우승을 노린 여자 복식 세계 랭킹 4위 백하나-이소희 조는 중국 세계 1위 조에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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