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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여파' 이라크축구대표팀, FIFA에 "월드컵 PO 연기해 달라"

'전쟁 여파' 이라크축구대표팀, FIFA에 "월드컵 PO 연기해 달라"
입력 2026-03-09 16:38 | 수정 2026-03-0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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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여파' 이라크축구대표팀, FIFA에 "월드컵 PO 연기해 달라"

    그레이엄 아널드 이라크 축구대표팀 감독

    이라크 축구대표팀 그레이엄 아널드 감독이 국제축구연맹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비롯된 중동 정세 불안을 이유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륙 간 플레이오프 일정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호주 출신의 그레이엄 아널드 이라크 대표팀 감독은 호주 A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선수들이 영공 폐쇄로 이라크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FIFA가 경기를 연기한다면 우리가 제대로 준비할 시간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시아 최종 예선에서 대륙간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확보해 40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이라크 대표팀의 경우 아널드 감독도 현재 아랍에미리트에 발이 묶여 있고, 선수들도 중동 지역 대사관들이 문을 닫아 오는 4월 1일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리는 대륙간 플레이오프 경기를 출전하기 위한 입국 비자를 받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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