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손주영, '부상 예방 차원' 귀국‥"문제 없을 것, 검진 후 마이애미행 결정"](http://image.imnews.imbc.com/news/2026/sports/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6/03/11/yn20260310-08.jpg)
어젯밤(10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손주영은 MBC와의 인터뷰에서 "귀국 전 MRI를 촬영한 결과, 인대와 근육에는 문제가 없고 염증만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다만 결과가 확실하지는 않아 재검사를 받기 위해 귀국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손주영은 지난 9일 조별리그 호주전에 선발 등판해 팔꿈치에 이상을 느끼고 1이닝 만에 교체됐고, 대회 8강전을 위해 미국 마이애미로 향한 대표팀 전세기에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손주영은 "통증이 심하지 않아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팔꿈치 수술 이력이 있어 예방을 하는 것" 이라며 "검진 결과에 따라 다시 마이애미로 향할 수도 있고,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대표팀은 손주영의 정밀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엔트리 교체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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