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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류지현호, 오브라이언 합류 불발‥"몸 상태 아직 어려워"

[WBC] 류지현호, 오브라이언 합류 불발‥"몸 상태 아직 어려워"
입력 2026-03-12 09:08 | 수정 2026-03-1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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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BC] 류지현호, 오브라이언 합류 불발‥"몸 상태 아직 어려워"

    인터뷰하는 류지현 감독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회에 나선 야구대표팀에 한국계 메이저리그 투수 오브라이언 선수의 합류가 불발됐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오늘 대표팀 훈련에 앞서 열린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오브라이언이 대표팀에 합류하기 어렵다고 연락해왔고,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역시 같은 의견을 전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오브라이언은 한국 대표팀에 합류하길 원했지만, 전날 등판 결과가 좋지 않아 현재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냉정하게 판단한 것 같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 류 감독은 왼손 투수 손주영이 팔꿈치 부상으로 빠지게 됐지만, 대회 일정상 국내에서 합류하기는 어려워 현재 엔트리 그대로 8강전을 치르겠다는 계획을 전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의 핵심 불펜 투수인 오브라이언은 대회 직전 종아리 부상으로 발탁이 좌절됐고, 어제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에선 볼넷 4개와 폭투 1개 등 제구 난조를 겪으며 1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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