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 [연합뉴스/한국배구연맹 제공]
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A코치에 대한 폭행 및 명예훼손 사건에 대해 지난 2월 말 검찰이 약식기소하는 불미스러운 사항이 있어 고심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31일 계약이 만료되는 김종민 감독은 구단에 챔피언결정전까지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전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종민 감독은 지난 2016년 부임 이후 10년간 두 차례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바 있습니다.
한편 도로공사는 김영래 수석코치 대행 체제로 챔피언결정전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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