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54홀 25언더파를 쳐 LPGA 역대 최저타수 신기록을 세웠던 김효주는 마지막 4라운드를 4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해 8번 홀 더블 보기로 잠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버디 6개를 잡아내면서 꾸준히 2위와 격차를 유지해 합계 28언더파 260타로 미국 넬리 코르다를 2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 주 파운더스컵에서 이어 2주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린 김효주는 개인 통산 9승을 올렸고, LPGA 투어 생활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한 시즌 멀티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