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글스 류현진 [연합뉴스/한화 이글스 제공]
류현진은 SSG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 에레디아를 상대로 KBO리그 개인 통산 1천500번째 삼진을 잡았습니다.
246경기 만에 이 기록을 달성한 류현진은 선동열 전 감독이 가지고 있던 최소 경기 기록, 301경기를 55경기 앞당겼고, 39세 13일의 나이로 구단 레전드 송진우의 종전 최고령 기록도 새로 썼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10시즌을 활약하며 삼진 934개를 잡았던 류현진은 오늘 경기에서 6이닝 동안 탈삼진 10개로 호투해 한미 통산 2천443개의 탈삼진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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