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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프로축구 리그 떠난 이기제, 방콕 유나이티드로 이적

이란 프로축구 리그 떠난 이기제, 방콕 유나이티드로 이적
입력 2026-04-14 10:54 | 수정 2026-04-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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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프로축구 리그 떠난 이기제, 방콕 유나이티드로 이적

    이기제 선수 [자료사진]

    이란 프로축구 무대에서 뛰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귀국했던 이기제가 태국 리그에 진출했습니다.

    방콕 유나이티드는 구단 SNS를 통해 "K리그 울산과 수원에서 212경기를 뛴 베테랑 수비수 이기제를 영입했다"며 "한국 대표팀에서도 14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수원과 계약이 종료된 이기제는 이란 프로축구 메스 라프산잔에 입단했지만,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자 지난달 계약을 철회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새 팀을 찾아왔습니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2 준결승 1차전에서 감바 오사카에 1-0으로 승리했던 방콕 유나이티드는 오는 15일 준결승 2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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