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노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5전 3선승제의 6강 플레이오프 원정 2차전에서 SK 김낙현과 워니 등에게 연달아 3점포를 얻어맞으면서 전반을 46대33, 13점 차 뒤졌습니다.
하지만 3쿼터 시작 이후 5분 10여초동안 SK를 무득점으로 막아내면서 17점을 연속으로 몰아쳐 분위기를 바꿨고, 4쿼터 막판 승부처에서 나이트의 골밑슛과 켐바오의 덩크슛으로 점수차를 벌려 4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인 소노 이정현이 22점 6어시스트를 올리면서 활약했고, 켐바오와 임동섭이 각각 19점과 13점을 기록해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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