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우(왼쪽) 감독과 전주원 신임 감독
우리은행 구단은 "내부 승격으로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2012년 우리은행 코치로 부임한 전 감독은 오는 2029년 5월까지 팀을 이끌게 됐습니다.
전 감독은 "그동안 함께해온 선수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팀이 다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14년간 챔피언결정전 우승만 9번 달성한 위성우 전 감독은 총감독으로 자리를 옮겨 코치진 육성과 선수단 경기력 강화를 뒤에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