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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우리은행 전주원 코치, 감독으로 승격

여자농구 우리은행 전주원 코치, 감독으로 승격
입력 2026-04-15 10:24 | 수정 2026-04-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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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농구 우리은행 전주원 코치, 감독으로 승격

    위성우(왼쪽) 감독과 전주원 신임 감독

    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이 전주원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우리은행 구단은 "내부 승격으로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2012년 우리은행 코치로 부임한 전 감독은 오는 2029년 5월까지 팀을 이끌게 됐습니다.

    전 감독은 "그동안 함께해온 선수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팀이 다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14년간 챔피언결정전 우승만 9번 달성한 위성우 전 감독은 총감독으로 자리를 옮겨 코치진 육성과 선수단 경기력 강화를 뒤에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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