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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 LAFC, 디펜딩 챔피언 꺾고 북중미컵 4강 진출

'손흥민 풀타임' LAFC, 디펜딩 챔피언 꺾고 북중미컵 4강 진출
입력 2026-04-15 13:46 | 수정 2026-04-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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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풀타임' LAFC, 디펜딩 챔피언 꺾고 북중미컵 4강 진출

    LAFC 손흥민 선수

    LAFC의 손흥민이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이 디펜딩 챔피언을 꺾고 대회 4강에 진출하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멕시코 푸에블라의 해발 2,160m의 고지대 경기장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과의 8강 2차전에서 손흥민은 페널티킥 획득의 시발점이 되는 패스를 내주는 등 경기 조율에 집중하며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추가 시간 부앙가의 페널티킥 골로 1-1로 비긴 LAFC는 1·2차전 합계 4-1로 앞서 4강에 진출했습니다.

    역대 두 차례 준우승에 그쳤던 LAFC는 손흥민을 앞세워 사상 첫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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