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수 감독
대구 구단은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묻고 팀 분위기를 전면적으로 쇄신하기 위해 김병수 감독을 경질하기로 했다"며 "후임으로 최성용 수석코치를 내부 승격하여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올 시즌 K리그 1,2 통틀어 17실점으로 최다 실점을 기록 중인 대구는 강등 첫 시즌인 올해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불가능한 7위로 처져 있습니다.
김병수 감독은 지난해 6월 대구에 중도 부임했지만 팀의 강등을 막진 못했고, 이번 시즌 계속된 부진에 결국 10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습니다.
대구는 다음 달 3일 최성용 신임 감독 체제로 첫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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