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 한 달 만에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시속 152킬로미터의 초구 직구를 공략해 3루타를 터뜨렸고, 3회 두 번째 타석에선 바깥쪽 체인지업을 받아쳐 안타를 때린 뒤 상대 실책을 틈타 득점까지 올렸습니다.
5회와 7회까지 네 타석 연속 안타를 기록한 이정후는 이날 5타수 4안타로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이자 빅리그 데뷔 후 3번째로 4안타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3할 1푼 3리까지 끌어올려 내셔널리그 타율 10위와 최다 안타 부문 공동 10위에 올랐고, 팀은 6 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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