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성문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8회 수비 실책으로 출루한 캄푸사노를 대신해 1루 주자로 투입됐고, 상대 투수 폭투에 3루까지 진루했지만 득점은 올리지 못했습니다.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29번째 한국 선수가 된 송성문은 8회 수비 때 다시 교체되며 데뷔전을 마쳤습니다.
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와 4년 총액 우리 돈 221억 원에 계약한 송성문은 옆구리 부상으로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지만, 구단이 '멕시코시티 시리즈'를 맞아 엔트리를 한 명 확대하면서 어제 로스터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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