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만은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울산 웨일즈 입단식에서 "일본과 대만 등 해외에서도 연락이 오면서 흔들렸지만 마지막 목표는 한국 프로야구 팀 소속으로 팬들 앞에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린 선수들을 가르치러 온 게 아니고 배우러 왔다"며 "올해 드래프트를 준비하기 전까지 한국 문화와 선후배들에 잘 녹아들어서 팀이 플레이오프에 나가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습니다.
2024시즌 뉴욕 메츠에서 방출된 뒤 한국으로 돌아온 최지만은 지난해 5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고, 무릎 부상으로 조기 전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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