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는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를 때린 지난 11일 볼티모어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어제 4안타를 몰아친 마이애미전까지 최근 15경기에서 57타수 25안타를 쳐, 이 기간 동안 4할 3푼 9리의 타율을 기록했습니다.
볼티모어 원정 경기 이전까지 1할 4푼 3리였던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해당 15경기 활약 이후 3할 1푼 3리까지 뛰어올라 현재 내셔널리그 9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전체 타자 가운데 연속된 15경기를 기준으로 25개의 안타를 기록한 선수는 이정후와 LA 다저스의 앤디 파헤스, 2명뿐이고, 휴스턴의 요르단 알바레스와 토론토의 게레로 주니어, 클레멘트 등이 15경기 기준으로 23안타를 때린 바 있습니다.
파헤스는 지난달 31일 클리블랜드전부터 15경기 동안 4홈런 포함 25안타를 몰아쳐 MLB 사무국이 선정하는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정후는 지난해 3월 31일부터 시작된 15경기에서 22안타를 기록한 것이 이전까지 15경기를 기준으로 한 최다 안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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