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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올해 15경기 기준 최다 안타 ML 공동 1위

이정후, 올해 15경기 기준 최다 안타 ML 공동 1위
입력 2026-04-28 14:39 | 수정 2026-04-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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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올해 15경기 기준 최다 안타 ML 공동 1위
    최근 급격한 상승세로 3할 타율을 넘어선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올 시즌 15경기 기준으로 메이저리그 타자 가운데 최다 안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정후는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를 때린 지난 11일 볼티모어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어제 4안타를 몰아친 마이애미전까지 최근 15경기에서 57타수 25안타를 쳐, 이 기간 동안 4할 3푼 9리의 타율을 기록했습니다.

    볼티모어 원정 경기 이전까지 1할 4푼 3리였던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해당 15경기 활약 이후 3할 1푼 3리까지 뛰어올라 현재 내셔널리그 9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전체 타자 가운데 연속된 15경기를 기준으로 25개의 안타를 기록한 선수는 이정후와 LA 다저스의 앤디 파헤스, 2명뿐이고, 휴스턴의 요르단 알바레스와 토론토의 게레로 주니어, 클레멘트 등이 15경기 기준으로 23안타를 때린 바 있습니다.

    파헤스는 지난달 31일 클리블랜드전부터 15경기 동안 4홈런 포함 25안타를 몰아쳐 MLB 사무국이 선정하는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정후는 지난해 3월 31일부터 시작된 15경기에서 22안타를 기록한 것이 이전까지 15경기를 기준으로 한 최다 안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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