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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정선민 수석코치, 소속 선수에게 성차별적 발언

하나은행 정선민 수석코치, 소속 선수에게 성차별적 발언
입력 2026-04-28 18:02 | 수정 2026-04-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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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정선민 수석코치, 소속 선수에게 성차별적 발언

    하나은행 정선민 수석코치 [자료사진]

    여자 프로농구 하나은행의 정선민 수석코치가 소속팀 선수에게 수차례 성차별적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WKBL과 하나은행 등에 따르면 정 코치는 지난 16일 시즌을 마무리하는 구단 행사장에서 A 선수에게 성차별적 발언을 했습니다.

    관련 내용을 인지한 구단이 확인한 결과 해당 선수는 정 코치에게 시즌 중에도 서너 차례 비슷한 발언을 들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 코치는 해당 발언에 대해 소속 선수에게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단 측은 "선수 보호 조치를 하고 있다"며 "정 코치는 해당 건과 별개로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이 만료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구단으로부터 관련 내용을 전달받은 WKBL은 필요할 경우 재정위원회를 열고, 징계 여부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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