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은 "배혜윤이 현역 은퇴하기로 했다"며 “다음 시즌 정규리그 홈 경기 때 은퇴식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07~2008시즌 부천 하나은행의 전신인 신세계에서 프로 데뷔한 배혜윤은 이후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을 거치면서 19시즌동안 개인 통산 584경기에 출전해 평균 10점, 5.2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두 번의 정규리그 베스트 5로 뽑혔습니다.
올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배혜윤은 FA 시장에서 골밑 강화를 노리는 팀의 러브콜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지만 현역 은퇴를 선택했습니다.
배혜윤은 구단을 통해 "현역 시절 지도자와 팀 동료, 팬들 덕분에 계획했던 것보다 더 오랜 시간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은퇴 소감을 전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