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재정위원회에 출석한 김 전 감독은 취재진에게 "잘못은 인정하나 다른 종목과 비교했을 때 징계 기간이 길다고 생각해 재심을 청구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감독은 소노를 지휘하던 2024년 11월 서울 SK와의 경기 도중 라커룸에서 선수의 얼굴에 수건을 휘둘러 폭행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사건 직후 김 전 감독은 자진 사퇴했고, KBL은 재정위원회를 통해 2026년 11월 29일까지 유효한 자격정지 2년 조치를 내린 바 있습니다.
김 전 감독은 재정위 결과를 직접 송달받지 못하는 등 절차상 하자가 있었다는 이유로 최근 재심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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