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마디 조엘진 선수 [연합뉴스/대한육상연맹 제공]
조엘진은 전남 목포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일반부 100m 예선에서 10초19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종전 대회 기록을 0.03초 앞당겼습니다.
지난해 실업 육상 무대에 데뷔한 조엘진은 개인 최고 기록까지 0.04초 경신하면서 오는 9월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의 전망을 밝혔습니다.
함께 출전한 한국 육상 단거리 간판 비웨사도 준결승을 10초22의 기록으로 통과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다만 두 선수 모두 불안정한 날씨에 따른 부상 우려 등으로 결선 출전은 하지 않았습니다.
남자 100m 결선에선 서민준과 김태효가 각각 10초45를 기록하며 공동 1위를 차지했고 박민수가 10초46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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