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소식을 전한 즈베즈다 [연합뉴스/츠르베나 즈베즈다 구단 SNS]
설영우는 예딘스트보와의 세르비아컵 준결승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7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로 선제골의 기점이 되는 등 풀타임을 활약하며 팀의 2 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나흘 전 3 대 0으로 승리한 파르티잔과의 리그 경기에서 팀의 9연패에 쐐기를 박는 득점을 올렸던 설영우는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2관왕을 노리게 됐습니다.
즈베즈다는 오는 14일 결승에서 세르비아컵 6연패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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