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 선수
이정후는 필라델피아와의 더블헤더 2차전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회 첫 타석 삼진이 선언된 상황에서 ABS 챌린지에 성공한 뒤 안타를 때렸고, 4 대 4로 맞선 9회 2아웃 주자 1, 3루 기회에선 시속 161킬로미터의 초구 싱커를 받아쳐 1타점 역전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가 9회 말 동점을 내준 뒤 연장 승부치기에서 희생플라이로 실점해 5 대 6으로 패하면서 이정후는 결승타의 주인공이 되지 못했습니다.
이정후는 앞선 더블헤더 1차전에서 지난달 WBC에서 맞붙었던 선발 산체스에서 묶여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2차전에서 4타수 2안타로 활약하며 시즌 타율을 2할 9푼 7리까지 다시 끌어올렸고, 더블헤더 두 경기 모두 끝내기 패배를 당한 샌프란시스코는 3연패에 빠졌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