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팀은 덴마크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중국에 3 대 1로 승리하며 지난 2010년과 2022년에 이어 대회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선봉에 선 안세영은 첫 번째 단식 경기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를 압도하며 이번 대회 6경기 전승을 달성했고, 왕즈이 상대 통산 20승째를 기록했습니다.
결승 두 번째 복식 경기에선 이소희-정나은 조가 세계 1위 조에 패했지만 세 번째 단식에 나선 김가은이 세계 4위 천위페이를 제압했고, 네 번째 주자로 나선 복식 백하나-김혜정 조가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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