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출전한 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2회 주자 2, 3루 기회에서 몸쪽 스위퍼를 받아쳐 1타점 우중간 적시타로 연결했고, 선두 타자로 나선 5회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내야 안타로 출루한 뒤 프리먼의 안타에 홈을 밟아 쐐기 득점도 올렸습니다.
2타수 2안타 1타점의 활약에도 김혜성은 7회 상대가 왼손 투수를 올리자 대타 로하스와 교체됐습니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3할 1푼 7리로 올랐고, 다저스는 4 대 1로 승리하며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탬파베이전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볼넷 하나를 얻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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