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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 "허인회 스코어 번복 죄송" 실수 인정

대한골프협회 "허인회 스코어 번복 죄송" 실수 인정
입력 2026-05-04 17:43 | 수정 2026-05-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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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골프협회 "허인회 스코어 번복 죄송" 실수 인정

    허인회 선수 [연합뉴스/GS칼텍스 매경오픈 대회조직위 제공]

    대한골프협회가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에서 허인회 선수와 관련한 스코어 수정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대한골프협회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지난 2일 대회 3라운드 허인회의 티샷을 OB로 판정하는 과정에서 잠정구로 경기를 진행하고 더블 보기가 아닌 파로 스코어로 기록한 점과 최종라운드 중 선수에게 OB 결론을 알리지 않은 점, 이에 대한 안내가 늦은 점을 실수로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허인회는 3라운드 7번 홀에서 티샷이 OB 판정을 받은 줄 모르고 경기했고 다음 날 최종 라운드를 마치고 연장전 준비를 할 때 이 사실을 통보받아 최종 공동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협회는 "대회 관계자 및 선수, 선수 가족, 팬 등 모든 분께 죄송하며, 이 사건을 계기로 경기 운영 과정을 강화하고 재발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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