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인회 선수 [연합뉴스/GS칼텍스 매경오픈 대회조직위 제공]
대한골프협회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지난 2일 대회 3라운드 허인회의 티샷을 OB로 판정하는 과정에서 잠정구로 경기를 진행하고 더블 보기가 아닌 파로 스코어로 기록한 점과 최종라운드 중 선수에게 OB 결론을 알리지 않은 점, 이에 대한 안내가 늦은 점을 실수로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허인회는 3라운드 7번 홀에서 티샷이 OB 판정을 받은 줄 모르고 경기했고 다음 날 최종 라운드를 마치고 연장전 준비를 할 때 이 사실을 통보받아 최종 공동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협회는 "대회 관계자 및 선수, 선수 가족, 팬 등 모든 분께 죄송하며, 이 사건을 계기로 경기 운영 과정을 강화하고 재발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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