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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북한 축구팀 방한에 "정치와 분리해 순수한 스포츠로 진행해야"

AFC, 북한 축구팀 방한에 "정치와 분리해 순수한 스포츠로 진행해야"
입력 2026-05-08 18:30 | 수정 2026-05-0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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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C, 북한 축구팀 방한에 "정치와 분리해 순수한 스포츠로 진행해야"

    내고향여자축구단

    아시아축구연맹, AFC가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한과 관련해 정치와 스포츠가 분리되어야 한다고 대한축구협회에 당부했습니다.

    AFC는 축구협회에 공식 서신을 통해 "대한민국과 북한의 특수 관계는 이해하지만 모든 우선순위는 축구에 있다"면서 "대회가 외부 정치적 상황으로부터 분리되어 순수한 스포츠 행사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서 열리는 스포츠 대회에 북한 선수단으로는 8년 만에 출전하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17일 입국해 20일 수원FC 위민과 여자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준결승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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