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 허웅(3번)의 슛 [연합뉴스/KBL 제공]
KCC는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소노와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4쿼터 종료 2초를 남겨두고 이정현의 골밑슛으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숀 롱이 파울을 얻어내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켜 88 대 87로 한 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최준용이 5반칙 퇴장으로 조기에 물러났지만, 숀 롱이 27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KCC는 챔피언결정전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역대 챔피언결정전에서 1, 2, 3차전을 모두 잡은 팀은 5번 모두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정규리그 6위 최초의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놓은 KCC는 소노와 내일 같은 곳에서 4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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