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피에 입맞춤하는 오승택 선수 [연합뉴스/KPGA 투어 제공]
오승택은 전남 영암군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오승택은 2위 정찬민을 한 타 차로 제치고 KPGA 통산 첫 승을 올렸습니다.
경기 후 감격의 눈물을 흘린 오승택은 "우승 한 번 하고 사라지는 선수가 아니라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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