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퀴라소축구협회는 "전임 뤼턴 감독이 사임 의사를 밝힌 뒤 열린 이사회에서 아드보카트를 대표팀 새 감독으로 임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 퀴라소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해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던 아드보카트 감독은 석 달 전 아픈 가족을 돌보겠다며 대표팀 감독에서 물러났습니다.
1947년생으로 만 78세인 아드보카트 감독은 역대 월드컵 본선 최고령 감독 기록을 새로 쓰게 됐습니다.
사상 첫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퀴라소는 독일, 에콰도르, 코트디부아르와 E조에 편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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