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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지소연, 북한 내고향전 필승 각오‥"상대가 발로 차면 우리도 찰 것"

수원FC 지소연, 북한 내고향전 필승 각오‥"상대가 발로 차면 우리도 찰 것"
입력 2026-05-19 13:33 | 수정 2026-05-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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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FC 지소연, 북한 내고향전 필승 각오‥"상대가 발로 차면 우리도 찰 것"
    내일 북한 내고향 여자축구단과 맞대결을 앞둔 수원FC 위민 주장 지소연이 필승 각오를 드러냈습니다.

    지소연은 오늘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여자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파이널 기자회견에서 "북한 선수들은 항상 거친데, 욕하면 우리도 욕해주고 발로 차면 우리도 발로 차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원FC 위민은 지난해 11월 미얀마에서 열린 조별리그에서 내고향에 3대 0으로 패한 바 있는데,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길영 감독은 "당시 맞대결에서 우리 선수들이 상대에게 겁을 먹었지만 서로를 믿으면 이번엔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수원FC 위민은 내일 밤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내고향축구단과 준결승을 펼치고, 승리 시 오는 23일 결승전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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