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송기성
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올해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U-17 월드컵에서 뉴칼레도니아, 에콰도르 등과 경쟁합니다.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열린 U-17 월드컵 조 추첨에서 우리나라는 뉴칼레도니아, 에콰도르, 아프리카 플레이오프 승자와 함께 B조에 속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선 4개국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 24개국에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국이 32강에 올라 우승 경쟁을 펼칩니다.
우리 대표팀의 역대 최고 성적은 8강으로 지난 1987년과 2009년, 2019년 등 통산 세 차례 달성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