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송기성

'멀티골' 호날두, 사우디 리그 무관 탈출‥알 나스르는 7년 만에 정상

입력 | 2026-05-22 12:24   수정 | 2026-05-22 12:24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사우디 진출 후 처음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다마크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호날두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4대1 승리를 거둔 알 나스르는 2위 알 힐랄을 승점 2점 차로 제치고 리그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2023년 알 나스르에 입단한 호날두는 올 시즌 리그에서만 28골을 넣어 득점 3위에 오르며 팀의 7년 만의 리그 정상 탈환에 앞장섰습니다.

포르투갈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호날두는 자신의 6번째 월드컵에서 사실상 마지막 우승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