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애틀랜타 김하성, 1안타 포함 '멀티 출루'‥시즌 첫 도루도 성공

입력 | 2026-05-22 12:26   수정 | 2026-05-22 12:27
메이저리그 애틀랜타의 김하성 선수가 하루 만에 선발로 복귀해 멀티 출루 활약을 펼쳤습니다.

김하성은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 대 2로 앞선 5회 주자 1루 상황에서 시속 156킬로미터 직구를 받아쳐 중견수 앞 안타를 때렸고, 아쿠냐 주니어의 적시타에 득점을 올렸습니다.

8회엔 ABS 챌린지 끝에 볼넷으로 출루한 뒤 시즌 첫 도루에도 성공했습니다.

부상 복귀 후 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김하성은 두 경기 연속 안타와 득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1할 1푼 5리까지 올렸고, 팀은 9 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